그 밖의 주요 유적 소개(오모리은광 지구)
기가미신사(城上神社)
19세기의 중층식 배전으로, 당시 에도의 가메이도텐만구 신사양식의 건물로서 오모리 고장의 수호신. 배전의 격자 천장에는 박수를 치면 소리가 나는 '나키류'가 그려져 있다.

오카가(岡家)
다이칸쇼에 뿌리내린 관리였던 현지 관료의 유택. 여기는 은광에 속한 관료였던 가노(鹿野), 사와이(沢井)일가의 주거지였다. (비공개)

아오야마가(青山家)
에도시대에 이와미긴잔의 마을과 다이칸쇼와의 사이를 공적으로 연결하는 " 고야도(郷宿) " 다기야(田儀屋) 유택. 외벽에는 회반죽을 발랐으며 오모리에서는 유일한 처입식(妻入式) 구조이다. (비공개)

이도신사(井戸神社)
에도 막부의 다이칸으로 에도 중기에 이 지방에 고구마를 들여오는 등 기근을 해소한 이도 헤자에몬을 받들고 있다.

야나기하라가(柳原家)
다이칸쇼의 은광 부근의 유택. 검소함 속에서도, 방 배치나 현관에 무가의 주택 스타일이 드러나 있다. (비공개)

미야케가(三宅家)
다이칸쇼 현지 관리인 구 다나베가(田邊家) 유택. 초대 다나베히코에몬(田邊彦右衛門)은 에도 막부 초대 부교인 오쿠보 나가야스가 가이노쿠니(甲斐国)로부터 고용하였다. 담(門塀), 골목문(露路門)을 갖춘 무가 주택이다. (비공개)

아베가(阿部家)
다이칸쇼 현지 관리의 유택으로 오쿠보 나가야스가 가이노쿠니로부터 아베세이베(阿部清兵衛)를 고용하였다. 몬나가야(門長屋)도 있으며 담을 치는 등 오모리에서는 최대급의 무가 주택이다. (비공개)

에이센지 절(栄泉寺)
이도 헤자에몬이 이 절에서 떠돌이 중으로부터 고구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1536년 창건되었고, 1807년에 재건되었다고 전해진다.

가나모리가(金森家)
고야도(郷宿) 이즈미야(泉屋) 의 유택으로 간세이 대화재를 모면했다고 전해지나 막부 말기의 무나후다(棟札, 공사 일자, 공사 유래, 시공자명 등을 써넣어 용마루에 걸어 둔 팻말)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재건된 것으로 생각된다. 오모테야즈쿠리(表屋造, 바깥채 안쪽으로 중간 뜰을 만들어 안채와 분리시키는 구조)이며 외벽에는 회반죽을 발랐다. 구마가이가에 버금가는 규모의 상가 건물이다. (비공개)

에큐(永久) 제련소 터
1887년, 이와미긴잔 은광은 오사카의 후지타에게 권리가 양도되어 오모리긴잔이 되었고 고지다니(柑子谷) 의 에큐카세기쇼(永久稼所)가 개발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1902년에는 발전소를 건설하고 전동식 양수 펌프를 이용하여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다.

도요사카신사(豊栄神社)
전국시대 다이묘 모리 모토나리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 1866년, 오모리에 진주한 조슈군이 모토나리의 목상이 모셔져 있는 것에 감격하여 황폐해져 있던 경내를 정비하고, 이듬해에 본전과 배전을 건립.

세이스이지(清水寺)
처음에는 덴치지(天池寺)라고 하였고 센노야마의 이시가네(石銀)에 있었다. 헤이안시대에 이름을 세이스이지(清水寺)로 바꾸었고 말부 말에 센노야마 산중턱으로 이전하였으 1878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야스하라빗추에게 준 " 쓰지가하나조메 초지몬도후쿠(辻が花染丁字文胴服 " (중요문화재) 등 다수의 문화재를 전하고 있다.

신키리마부(新切間歩)
1713년, 처음에는 배수를 위한 갱도로 팠던 다이칸쇼 직영 갱도 중 하나.

야마부키성(山吹城) 터(요가이산(要害山) )
전국시대의 은광 쟁탈전에서는 산성에서 공방전이 전개되었다. 정상 부근에 물 없는 해자(空濠), 산경사면에 상하로 파놓은 해자(竪堀) 등이 설치되어 있다.

후쿠진야마마부(福神山間歩)
에도시대 중기에 일정 기간 동안 다이칸쇼 직영의 마부로 조업이 이루어졌으나, 그 시기를 제외하고는 개인 소유의 갱도였다. 이시가네가와(石銀川) 강 아래를 지나 센노야마까지 뚫려 있다.

다카하시가(高橋家)
긴잔마치(銀山町) 도시요리야마구미가시라(年寄山組頭)의 유택으로 차실을 두었고, 부속 건물에서 주조를 했다고 하는 은광 굴지의 건축. 야마구미가시라는 광산의 간부(取締役)로 광부의 인사권과 물자 구입 등을 담당하였다.(비공개)

사히메야마(佐毘売山) 신사
15세기 중반쯤에 세워진 광산 수호신을 모신 신사. 정련(精錬)의 신" 가나야고히코노미코토(金屋子彦命) " 를 모시는 신사. 모습이 장대하며 전국 제일 규모의 산 신사로 현재의 건물은1819년에 재건되었다.

신요코아이마부(新横相間歩)
에도시대 중기 이후 이쓰카야마(五か山: 류겐지마부, 에큐마부, 오쿠보마부, 신키리마부, 신요코아이마부)인 다이칸쇼 직영 갱도(御直山) 중 한 곳으로 정연하게 뚫려 있다. 막부 말에는 갱 안에서 약 50명의 인부가 일했다고 한다.

혼마부(本間歩)
개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주요 갱도라는 뜻의 " 혼마부(本間歩) " 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