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정련-회취법(灰吹法)-
광석에서 은을 불리하는 " 회취법 " 은 1533년에 하카타의 호상 가미야 주테이(神屋寿禎)가 한반도에서 초청한 게이주(慶寿)와 소탄(宗丹)이라는 기술자에 의해 일본 내에서는 처음으로 이와미긴잔 은광에 도입되었습니다. 이기법을 통해 은 정련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그 후 이쿠노(生野)은광과 사도(佐渡)금은광 등 전국 광산에 보급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이와미긴잔 은광이 일본 광산 기술의 발상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회취법을 도입함으로써 일본은 양질의 은을 비약적으로 증산하게 되어 동아시아에서 경제 혁명과 동서 문학의 교류를 이끌었습니다.광석에서 은을 불리하는 " 회취법 " 은 1533년에 하카타의 호상 가미야 주테이(神屋寿禎)가 한반도에서 초청한 게이주(慶寿)와 소탄(宗丹)이라는 기술자에 의해 일본 내에서는 처음으로 이와미긴잔 은광에 도입되었습니다. 이기법을 통해 은 정련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그 후 이쿠노(生野)은광과 사도(佐渡)금은광 등 전국 광산에 보급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이와미긴잔 은광이 일본 광산 기술의 발상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회취법을 도입함으로써 일본은 양질의 은을 비약적으로 증산하게 되어 동아시아에서 경제 혁명과 동서 문학의 교류를 이끌었습니다.

은 제련 공정
공정1. 선광
은광석을 '요석' 위에 얹어놓고 쇠망치로 부순다. 그 후 물속에서 흔들면서 골라낸다.

공정2. 소취
작은 은광석에 납과 망간 등을 넣고 녹여고, 떠오르는 철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귀연(은과 납의 합금)을 만든다.

귀연(오다시 교육위원회 소장)

회취은(오다시 교육위원회 소장)

공정3. 회취/청취
회취상(灰吹床)에서 귀연을 가열하여 녹이고 납을 재에 스며들게 하여 재 위에 은만 남도록 분리시킨다. 그후 같은 식으로 작업을 하여 회취은(灰吹銀)의 순도를 높인다.

그 후 주조된 은화
오도리오사메 조긴(시마네현 교육위원회 소장)

회취법을 규명하는 단서
회취법이 이와미은광에 도입된 당시에는 쇠냄비를 사용했었다는 사실이 발굴조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쇠냄비는 개발 초기의 유적인 센노야마 산 정상 부근(표고 470m)에서 출토된 것으로, 직경이 약 20cm이며 한쪽에만 귀때가 붙은 취사도구였습니다. 바닥 돌과 철제 부젓가락도 동시에 출토되었고, 냄비 안에 붙은 재에서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철·망간·납·칼슘 등이 검출되었습니다.

쇠냄비(鉄鍋,오다시 교육위원회 소장)

쇠냄비 보존처리 상황
